“생각은 슬기롭게, 행동은 바르게, 몸은 건강하게”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꽃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뜻입니다.
우리 명학초 어린이들은 한명 한명 모두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구에게 친절한 어린이,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 호기심이 많은 어린 이, 여행을 좋아하는 어린이, 운동을 즐기는 어린이, 만들기에 집중하는 어린이, 도서관을 찾아가는 어린이, 음악과 춤이 흥겨운 어린이, 수다가 재미있는 어린이 등 모두 각기 다른 자기만의 빛깔을 지닌 꽃입니다.
학교는
어린이가 자신의 능력과 노력과 끈기를 믿고 성장할 수 있는 곳,
어린이들이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곳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명학초에서 한 명 한 명 제각각 자기 빛깔로 꿈과 재능을 키우며 미래의 꿈나무로 당당히 우뚝 설 수 있도록 사랑과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 교육의 동반자 학부모님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학초등학교 교육가족 일동